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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거킹 배달가격 및 배달시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술을 좀 마셨더니

벌써부터 배가 고프네요. ㅠㅠ

점심시간까지 아직 2시간이나 남았는데

편의점 가서 먹기도 좀 그렇고.. ㅎㅎ;;


햄버거를 보니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네용. ㅎㅎ



요즘 음식값이 오르고,

배달비가 오르는 등

서민 물가가 오르다 보니

얇은 지갑이 더 얇아질듯하네요.


그중 패스트푸드들도 가격 인상은 물론

최소 배달가격도 인상하고 있어

마음이 아픈데요.




지금부터 버거킹 배달가격 및 배달시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버거킹은 기존 8,000원이던 배달가격이

1만원으로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소주문금액은

지역별,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고 하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배달 가능 시간은 전매장이 동일하며,

오전 10:00 ~ 오후 10:00까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최소주문금액이 8,000원이었기에

혼자서도 큰 부담 없이 시켜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1만원이기 때문에

먹지 않아도 되는 음식까지 시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 배달비를 따로 받고 있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건 알겠지만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서민들인 거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수도권 지역과 남부지역은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나오네요.

외출은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여기까지 버거킹 배달가격 및 배달시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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