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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이 건조할때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4월이 되었지만
주말에 잠시 따뜻하다 다시 좀 쌀쌀해졌네요.
비도 너무 자주 오고 ㅠ_ㅠ
날씨가 영 엉망이네요. ㅎㅎ
잘 때 입이 말라서 자주 깬다거나,
목이 타는 듯이 마르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목이 건조할 때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거나 침을 삼켰을 때
모래덩어리가 목 안에 있는 것처럼
까끌까끌한 느낌이 들면서 아플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보통 편도선에 염증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편도선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음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이
면역력을 약화시켜 편도선염을 쉽게 발생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환절기에는 상기도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유행하기 쉬워 이러한 원인균 감염으로
편도선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편도선염의 경우 증상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지만 감염이 지속될 경우에는
편도 주위 농양이나 경부심부 감염,
패혈증 등과 같은 합병증들이 발생해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잘 발생하는 인후염은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이 더 잘 걸리고
인후염 초기에는 목이 간질거리거나
따끔거리고 가벼운 기침이 잦다고 합니다.
또한 이물감도 느껴지면서 증상이 점점 악화되면
목이 부어 오르거나 통증이 나타나고,
음식물이나 침, 물도 삼키기 힘들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부터 목이 건조할때 대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수분 섭취
목이 건조할때에는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손수건이나 머플러 등으로 목 부위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2) 습도조절
건조한 환경일 때 목이 건조한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도 조절은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습도조절 기능이 있는 식물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귤의 껍질을 이용해
실내 습도 유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복식호흡하기
복식호흡을 꾸준히 하면 폐활량이 늘어나므로
폐 내부에 숨쉬기에 충분한 공기가
항상 준비되면 말을 할 때
성대가 받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루 5분씩 꾸준히 연습하면
목 건강은 물론이고 폐나 기관지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음식 조절
목이 건조할 때에는 커피나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보다는
모과차나 도라지차, 무차 등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따뜻한 차를 마셔주는 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으셔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죠?
오늘도 또 봄비가 내리네요..
다들 빗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목이 건조할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앗습니다.
